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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무한리필2

[여의도 명륜진사갈비] 리뉴얼되고 처음 방문해 본 무한리필 돼지갈비맛집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명륜진사갈비. 최근 리뉴얼되어서 훨씬 나아졌단 얘길 듣고 여의도점에 방문했다. 샐러드뷔페도 있었다!! 눈으로는 신났지만 그다지 먹을 것은 많지 않았던..괜히 이런걸로 배부르게 하는 느낌이다. 1인 2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다. 모임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. 나도 모임하러 간 곳. ㅎㅎ고기를 이렇게 가져다 먹는다. 삼겹살보단 목살이 나았고 아무래도 돼지갈비가 제일 나았다. 돼지껍데기도 괜찮았음.  원래 무한리필집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, 예상보단 괜찮은 집이었다.가격도 무난하고.  맛있는 걸 조금먹는 걸 더 선호하는 나는 모임 아니면 재방문은 없을 듯. 하지만 다시 말하지만,, 무한리필치고 매우 괜찮다.,!!!여느 뷔페보다 나음. 2024. 6. 3.
[여의도 동해도스시] 즉석초밥도 주는 회전초밥 맛집 여의도에 항상 지나다며 본 동해도스시에 가보기로 한다. 어느 유튜브에서, 여기 회전초밥 무한리필인데 맛있다며 극찬을 해놔서 너무 궁금했더랬다. 나는 주말 저녁에 가서 27,800원이었는데, 평일엔 조금 더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다. 스시 먹으러 가서 보통 기본 5만원 이상은 나오기에, 이 정도면 가격은 괜찮은 걸로 생각. 주말 저녁 사람은 적당히 있었다. 평일은 오히려 웨이팅이 있는듯 했다. 우린 6명이라 예약을 했는데, 6인석은 하나밖에 없으니 꼭 시간맞춰 오라는 소리를 단단히 들으며 도착. 제한시간이 1시간이 있다는 건 도착해서 알았다. 그 푯말을 보자마자 다들 미친듯이 먹음. 너무 웃겼다. 전투적으로 먹더라. 내 옆쪽에도 뒷쪽에도 쉼없이 스시는 돌아가고 있다. 여기 너무 좋았던 건 모든 접시에 뚜껑.. 2024. 1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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